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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 짓밟고 올라서라 

러시아·중국의 권력 승계史
사회주의 독재체제의 ‘묘한 전통’ … 정치적 후견인 내치고 권력 독점 

채인택 중앙일보 기자 ciimccp@joongang.co.kr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그의 후계자로 새 대통령에 선출된 메드베데프.“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걸어왔던 길을 그대로 이어 가겠다.”



“헌법상 대통령은 단 한 명밖에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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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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