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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말단이 혼자 비행기 타고 태국행” 

이명박 경리사원 고속도로 공사현장 차출 … 게릴라 습격에 죽을 고비도
현대건설 60년 영욕 ⑧ 

이호 객원기자·작가 leeho5233@hanmail.net
▶태국 나라티왓 공사현장에 있는 이명박 당시 현대건설 직원.

현대건설의 위기는 태국에서 다시 닥쳐오고 있었다. 김영주 회장은 당시의 정주영 회장이 결코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인이 아니었다는 말로 그때 절박했던 상황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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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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