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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교시 ‘큰 시장에 가라’ 

대륙을 개척한 한국 상인
김동진 포스코 차이나 대표
91년 혼자서 베이징에 상륙 … “변화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 도전 즐겨 

베이징= 장세정 중앙일보 특파원 zhang@joongang.co.kr
▶김동진 대표는 91년 4월 베이징 소장에 부임해 철강시장을 개척했다.

중국이 개혁·개방에 첫발을 내디딘 것은 1978년 12월. 올해까지 꼬박 30년간 중화 경제권은 대격변이 계속됐다. 이런 변화를 일관되게 현장에서 지켜본 한국 기업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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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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