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중국 암시장에 ‘내 정보’ 떠돈다 

해킹 당하는 개인정보
조선족 낀 해킹 조직 활개 … 한국인 정보 팔고 사는 브로커도 등장 

이윤찬 기자 chan4877@joongang.co.kr
개인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줄줄 새고 있다. IT 선진국을 자부하는 한국이 ‘개인정보 보호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써야 할 판이다.



다음(Daum)은 지난 7월 22일 치명적인 ‘로그인 오류’로 43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