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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첸시아 “다니게 해 주세요” 라이프콤비 “절대로 안 됩니다” 

63빌딩 뒷동네의 ‘철책 공방 5년’ 

이재명 객원기자 jaiming@korea.com
▶여의도 금호리첸시아와 라이프코비 주민들은 5녀째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

대표적 랜드마크의 하나로 꼽히는 서울 여의도 63빌딩 뒤쪽 빌딩들 간에 담장 하나를 놓고 5년째 승강이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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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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