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관료들 “괜찮다”는 말 귀에 익어 

IMF의 악몽이 자꾸 떠오르는 이유
환율 급등·주가 급락 비슷 … 기업 건전성·외환보유액 등은 달라 

환율과 주가가 심상치 않다. 다행히 10월 10일 외환시장은 달러당 1309원으로 마감해 이틀 연속 하락했다. 하지만 하루에도 변동 폭이 150원에 이를 정도로 커 환율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섰다고 보긴 힘들다.



NH선물 이진우 부장은 “이틀간의 하락 탓에 추세적으로 반전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해외 변수가 워낙 커 한국 시장의 추세를 예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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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호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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