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얼마 전까지 이랬어요… 

이원수의 만평 

성기영 경제산업 전문 저널리스트
날로 확산되는 잡 셰어링



‘잡 셰어링(일자리 나누기)’ 바람이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경제위기 극복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장한 듯한 느낌마저 들 정도다. 민간기업에선 SK·포스코·한화·STX그룹·하이닉스·현대중공업·린나이코리아 등이 참여했다. 금융권에선 주택금융공사·KB금융지주 등이, 공기업 중에선 수출보험공사·인천공항공사·토지공사·증권선물거래소 등이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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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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