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나도 누구처럼 구두나 던질까 보다! 

이원수의 만평
이코노미스트 브·리·핑 

성기영 경제산업 전문 저널리스트
조석래&사공일 새 행보



과연 잘 해낼까? 재계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조석래(74) 회장 2기 체제를 가동한 것. 전경련은 19일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조석래 효성 회장을 임기 2년의 회장(32대)으로 다시 뽑았다. 그의 재추대 배경으로는 ▶첫 임기 2년 동안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규제완화에 힘쓴 점 ▶대통령 사돈으로서 재계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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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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