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국제화는 융합문화의 저력 쌓아가는 것 

딜로이트글로벌 이사 선임된 양승우 회장
“우리 인재도 국력에 맞춰 국제무대 더 올라야” 

백우진 기자·cobalt@joongang.co.kr
양승우(60)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회장은 국내 회계사 가운데 국제적인 활동이 돋보이는 인물로 꼽힌다. 그는 1990년대에 한국공인회계사회 국제담당 이사에 이어 국제담당 부회장으로 일했다.



이어 세계공인회계사연맹(IFAC) 이사와 기술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한미경제협의회 감사를 맡고 있다. 최근 양 회장이 ‘국제적인 이력’을 한 줄 더했다. 딜로이트글로벌의 이사회 멤버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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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호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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