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그 거리엔 다른 무엇이 있다 

화보 강남의 재탄생 

글·사진=오상민 기자
도시 전체를 파스텔로 칠하는 것이 공공디자인은 아니다. 공공에 기여하고 인간을 배려하고 환경을 염려하는 것이 공공디자인의 조건이다.



서울 강남구 거리가 새롭게 바뀌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공공디자인. 거기에 역동과 젊음과 문화와 첨단의 이야기를 녹여 냈다. 게다가 눈도 즐겁다. 강남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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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호 (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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