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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의 영원한 ‘대부’ 

고 유기정 삼화인쇄 회장
Obituary 

백우진 기자·cobalt@joongang.co.kr
“어려움을 딛고 노력해서 성공했고 덕을 많이 베푼 인물이었어요.”



고 유기정(사진) 삼화인쇄 회장에 대한 이철승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 회장의 평가다. 고인과 이 회장은 초등학교 동기동창으로 1970년대엔 의정활동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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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호 (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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