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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파야 깊게 팔 수 있다 

파워 블로거가 바라보는 세상 ②
이코노미스트 생각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선생과

첼리스트 겸 지휘자인 장한나씨

두 분은 2008년에 합동공연도 하고 그랬던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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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호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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