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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으로 행복지수 높이자” 

김재우 한국코치협회장 

이석호 기자·lukoo@joongang.co.kr
“어떤 사람은 전화해서 ‘아니 김 회장이 언제부터 체육계에도 몸담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어요. 허허.”



지난 18일 한국코치협회 4대 회장으로 추대된 김재우 기업혁신연구소장은 “코치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널리 알리는 일이 주 임무”라고 말하면서 이런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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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호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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