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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호 (2010.03.1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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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효과’, 창의적 IR의 성과였나
워런 버핏 명성 흔들
철도회사 인수 후 평가 낮아져 … 후계자가 그만큼 할지 의문
백우진·최은경 기자·cobal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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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4일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워런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지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췄다. 지난해 철도회사인 벌링턴노던산타페 인수 시 재무에 부담을 줬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인수에 들어간 돈은 270억 달러로 버핏 생애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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