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존재감에 세련미까지 더해 

포드 토러스 

이석호 기자·lukoo@joongang.co.kr
토러스는 미국의 대중차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포드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플래그십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쏘나타와 같은 ‘국민차’ 개념이다.



포드 라인업에 토러스라는 차명이 나타난 것은 1985년으로 머큐리의 세이블과 형제차로 등장하면서다. 1992년에는 연간 약 41만 대가 판매되며 포드의 대표 모델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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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호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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