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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 기능 갖춘 중형차 

뉴SM5
자동차 

이석호 기자·lukoo@joongang.co.kr
르노삼성의 SM5는 중형 세단의 대표주자다. SM5는 안정된 품질과 보수적인 디자인으로 상대적으로 변화가 많은 쏘나타와 다른 색깔로 경쟁해 왔다.



특히 닛산의 중형차를 기본으로 한 구형 SM5는 일본 차 특유의 부드러운 승차감과 내구성이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했다. 올해 새로 출시한 뉴SM5는 기존 SM5와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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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호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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