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조물조물 무친 푸성귀 잔치 

보리밥 전문점 ‘초가집 순두부 보리밥’
유지상의 맛집 

유지상 중앙일보 기자
김치와 불고기. 한국 음식의 대표주자다. 그런데 별로 재미를 못 봤다. 김연아와 박태환처럼 세계 시장에 우뚝 서기를 바라는 건 아니다.



가끔 세계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글로벌급’ 수준이면 감사할 따름이다. 사실 제대로 평가를 받으면 일본 스시(초밥)나 이탈리아 파스타를 넘보지 못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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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호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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