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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좋아야 진짜 부자 

파워 블로거가 바라보는 세상  

‘어떤 사람이 가난하다’는 것은 보통 돈이 없다는 뜻이지만 주변에 그를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뜻도 된다. 실패를 거듭해 모든 것을 잃어 노숙자로 전락하는 사람이 있다.



노숙자를 볼 때면 ‘그를 믿는 한 사람만 있었어도 거리로 나앉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를 믿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여기에서 다시 한번 시작하는 힘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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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호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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