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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을 든 미소년, 조슈아 벨 

 

한정연 기자 jayhan@joongang.co.kr
첼로에 요요마가 있다면 바이올린에는 조슈아 벨(43)이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 영국의 실내악단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와 함께 한국을 찾는다.



조슈아 벨은 6월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10 디토 페스티벌’의 오프닝 무대에서 한국 팬들과 3년 만에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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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호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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