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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신규사업 리스크는 없다 

양태회 사장 “온라인 등 신규사업 성공적 … 숫자로 보일 것”
EBS 충격에 ‘도매금’으로 넘어가 … “우리는 중학교육 중심” 



코스피 상장사인 비상교육(옛 비유와 상징)은 메가스터디와 곧잘 비교된다. 양사 대표가 유명 학원 강사 출신인 데다 사업 영역도 많이 겹친다. 하지만 증시의 평가는 사뭇 다르다. 매출과 주가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비상교육은 저평가됐나’를 분석하는 데 참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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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호 (20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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