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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작품 흥행에 더 관심 두나? 

국내 뮤지컬계, '다른 작품 성공해야 내 작품도 투자 잘 들어와' 



브로드웨이의 유명 뮤지컬 코러스라인이 국내에서 라이선스로 제작돼 공연 중이다. 이 작품의 성공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는 것은 제작사인 나인컬쳐만이 아니다. 올 하반기 국내공연이 확정된 해외 라이선스 뮤지컬인 빌리 엘리엇,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지킬과 하이드를 제작하는 곳에서 오히려 더 초조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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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호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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