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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역사’ 퓰리처 사진전 성황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8월 29일까지 개최 



12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퓰리처상 보도사진 부문 수상작 전시회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평일 관람객이 평균 1700여 명, 주말에는 7500여 명씩 찾고 있다. 전시회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8월 29일까지 열린다. 1942년부터 올해까지 역사를 바꾼 순간을 담은 145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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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호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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