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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토는 좋아졌지만 낙관은 금물 

해외시장 공략하는 벤처기업 늘어 … 자생력 키우는 노력 절실
Special Report ― 제2의 벤처 바람 

이미순 벤처기업협회 책임연구원
1990년대 이후 한국 경제는 두 번의 큰 위기를 겪었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다. 이런 위기 때마다 벤처기업은 실업률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중요하게 인식됐다.



산업적 측면에서도 벤처기업은 전통산업에서 첨단산업으로 이행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실제 산업구조의 고도화, 녹색산업의 활성화,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은 벤처기업 없이 달성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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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호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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