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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아름다운 곡선 속에 숨은 파워 

인피니티 제2 전성기 몰고 올 M56스포츠....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져. 

한정연 기자 jayhan@joongang.co.kr
한국닛산의 겐지 나이토 사장이 부임 후 한국에서 처음으로 가진 공식행사는 인피니티의 고급 중형 세단 올 뉴 M 시리즈 발표회였다. 나이토 사장은 5월 이 행사를 열고 직접 최고급형인 M56 스포츠를 타고 무대에 나섰다. 그는 이날 “M 모델로 인피니티 브랜드의 제2 전성기를 일궈내겠다”며 “럭셔리 브랜드라는 각 회사의 모든 차가 경쟁상대”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피니티 올 뉴 M의 최고급형인 M56 스포츠를 시승했다. 나이토 사장의 확신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었다. M56 스포츠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차다. 운전하는 재미를 최대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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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호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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