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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정상에서 블루오션 찾는다 

Credit Card 大戰 

신기주 기자 jerry114@joongang.co.kr
신용카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만큼 은행 카드사와 전업 카드사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얼마 못 가 카드 시장은 출혈은 큰데 먹을 건 없는 레드 오션으로 전락할 수 있다. 이미 시장 정체의 조짐이 완연하다. 카드사들도 차별화 전략을 곧추세우느라 여념이 없다. 신한, 롯데, BC, 현대, NH, 삼성, 하나SK카드의 블루 오션 전략을 집중 분석했다.


하루 1443만 번 긁는다. 1조3000억원어치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하루 신용카드 이용 건수와 사용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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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호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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