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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충북 옥천 자전거 코스 

흐르는 금강처럼 두 바퀴로 달린다 

김영주 일간스포츠 기자


자전거를 기차에 싣고 떠나는 여행이 인기다. 코레일이 올 4월부터 운행하는 에코레일자전거열차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아침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이 특별열차는 당일 일정으로 충북 옥천 등으로 떠난다. 서울 근교에서 주말 라이딩을 즐기는 자전거 동호인에게 희소식이다. 차량 없이 간편하게 장거리 여행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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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호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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