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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산업의 지형도를 바꾸는 사람들 

 

글 남승률 기자, 사진 정치호 기자 namoh@joongang.co.kr


한국은 세계적 골퍼가 즐비한 ‘골프선수 강국’이다. 아시아인 최초로 PGA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양용은, LPGA투어에서 신인왕·상금왕·다승왕(공동)을 동시에 거머쥔 신지애를 비롯해 세계 골프계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선수가 수두룩하다.

국내 골프용품 시장은 딴판이다. 외국 브랜드의 독무대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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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호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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