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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한국 낭자, 5년 만에 ‘CN캐나다’ 노린다 

 

문승진 일간스포츠 기자


‘어게인 2005.’ 한국 낭자들이 26일 오후(한국 기준) 캐나다 세인트 찰스골프장(파72·6572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CN캐나다여자오픈(총 상금 225만 달러)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 한국 낭자들은 18일까지 올 시즌 5승을 합작했다. 지난해 11승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저조한 성적이다. 이번 대회를 포함해 남은 대회 수는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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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호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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