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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Card 大戰 - ‘라이프 스타일 매니저’ 이미지 업그레이드 

현대카드, 프리비아 서비스로 고객 충성도 ‘쑥쑥’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현대카드는 카드 시장뿐 아니라 금융권에서 눈에 띄는 존재다. 2003년 카드업계 꼴찌라는 꼬리표를 떼고 고객 900만 명을 확보하기까지 수많은 파격과 화제를 낳았기 때문이다. 2005년에는 연회비 200만원의 VVIP 카드 ‘더 블랙’을 출시하고 연이어 VIP 카드인 ‘더 퍼플’ ‘더 레드’를 선보여 프리미엄 서비스의 선두주자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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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호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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