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이란 리스크에 대처하는 기업들의 자세 

당장 경제적 피해를 피할 수는 없다 … 이란 리스크 이후를 더 고민할 때 

신기주 기자 jerry114@joongang.co.kr


“이란 당국에서 한국 언론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기업들이 언론을 통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다 듣고 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우려했다. “이란 당국에서 한국 기업들의 동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언론을 통해 드러나는 기업들의 속내를 살피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도 같은 걱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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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호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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