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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부러지는 CEO의 ‘퓨전 경영’ 

브랜드 네이밍 컨설팅하는 손혜원 대표,
퓨전한식 레스토랑 1년 운영기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브랜딩 네이밍 컨설팅 업체 크로스포인트의 손혜원(56) 대표는 누구보다 똑 부러지는 실력을 보여왔다. 참이슬, 처음처럼, 종가집, 트롬, 엑스캔버스 등 히트 브랜드가 그의 손에서 나왔다. 최근엔 동원유업의 ‘소와 나무’, 신라명과의 새 이름 ‘브래드&CO’ 등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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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호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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