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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休 - 바다 너머를 꿈꾼다면 바다로 가라 

요트 즐기는 피터 언더우드 조지아 주정부 한국사무소장 



노는 것에도 즐거움 이상의 가치가 깃들인 경우가 있다. 피터 언더우드(56) 조지아 주정부 한국사무소장의 취미가 그런 경우다.

언더우드 소장은 요트를 즐긴다. 그는 10년 전 요트 한 척을 구입했다. 요트라 부르지만 사실 모터보트에 가까운 수수한 배다. 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것이 그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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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호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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