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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래다 

박두병 두산 초대 회장 탄생 100주년 재조명
인재경영·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 

남승률 기자 namoh@joongang.co.kr
고 박두병 두산 초대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근대적 기업을 일구고, 나라경제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던 그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다. 사람 욕심을 많이 내고 인화와 정직을 강조했던 그의 경영철학과 이익을 사회와 나눠야 한다는 경영이념을 되짚어봤다.
■ 박두병 회장

1932년 경성고등상업학교

1936년 박승직상점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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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호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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