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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프랜차이즈의 남다른 ‘무엇’은 이것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유명 강사가 근무하는 영어학원 앞, 작은 문구 프랜차이즈. 유명 강사 연봉보다 돈을 더 번다는 이 집 사장님을 부러워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목만 잘 잡으면, 입소문만 나면 인생역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장밋빛 창업의 꿈을 꾼다. 창업시장에 길게 드리운 그림자에도 많은 사람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시작한다. 불황에도 줄 서는 집은 따로 있다는 말, 거짓말이 아니다.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보란 듯이 성장해 ‘2010 한국 프랜차이즈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외식전문업체 본아이에프의 경쟁력을 분석해 봤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따져 봤다. 성공 뒤에는 실패와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 그리고 가맹점을 먼저 생각하는 상생전략이 있었다. 이와 함께 2010년 소비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한 베스트 프랜차이즈 업체 6곳을 콕 집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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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호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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