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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미슐랭가이드 콕 찍은 맛집 

유지상의 맛집 | 백년명가 

중앙일보 기자
대한민국엔 맛집이 넘쳐난다. 음식점 골목마다 TV화면을 캡처해 방송 출연 경력을 자랑하는 곳이 널려 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파워블러거의 추천 맛집이 셀 수 없이 이어진다. 이도 부족한지 트위터·페이스북 등에서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맛집 소개로 정신을 못 차릴 정도다.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칫 잘못 골라 들어가면 비싼 음식값 치르고 더부룩한 속으로 나오기 십상이다.



이럴 때 한 권 정도 갖고 있으면 요긴한 책이 있는데 바로 맛집 가이드북이다. 책꽂이나 자동차 안에 두고 필요할 때 찾아보면 적어도 ‘불량 맛집’은 피할 수 있다. 최근 중앙북스에서 『백년명가-자연과 사람과 인연이 만든 우리네 맛집 156곳(이하 백년명가·1만5000원)』을 발간했다. 지은이는 일간스포츠 백년명가 특별취재팀. 무려 9명의 기자가 2년여 동안 매달려 전국을 발로 뛰고 찾아내 입으로 직접 확인한 맛집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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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호 (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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