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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정석 가치투자] 중소형주 시들해도 ‘히든 챔피언’ 쌩쌩 

시장 한쪽으로 쏠릴 때가 기회 … 이익 안정성·재무구조 살펴야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2010년은 주식 투자자들에게 특별한 해였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기업의 실적 개선이라는 탄탄한 재료를 바탕으로 주가 2000 시대를 다시 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우량 대형주 중심의 상승이 두드러지고 개인투자자가 많이 투자하는 중소형주의 상승률은 매우 낮다. 이른바 ‘가는 주식만 간다’는 푸념이 나오는 이유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 우선 1등주의 특성 때문이다. 경기가 회복할 때는 항상 1등주부터 좋아진다. 우량 대형 기업의 이익 개선 속도가 전체 경기회복 속도보다 빠르고 주가 상승폭 역시 크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현재의 차별화 장세를 설명하기엔 차별화 폭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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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호 (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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