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증권업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2011년 중앙일보·톰슨로이터 애널리스트 어워즈(Thomson Reuters·JoongAngIlbo Analyst Awards)에서 한국 상장기업에 대한 분석을 잘한 증권사 1위에 오르면서다. 리서치센터의 ‘명가’ 대우증권과 공동 1위 자리에 오르면서 더욱 주목 받게 됐다.
애널리스트 어워즈 1위 수상자 28명 가운데 KTB투자증권 연구원 4명이 투자 추천과 실적 추정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