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중앙일보·톰슨로이터 애널리스트 어워즈’ 평가 결과를 보고 나온 말이다. 중소형 증권사의 리서치센터와 애널리스트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증권사 평가 결과에서 KTB투자증권이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대우증권과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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