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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conomy Leader Awards 2011] 미래를 보는 눈으로 첨단 의술 이끈다 

미래경영 | 김희수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 이사장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은 한국 안과질환 분야 대표 병원이다. 지난해 기준 외래환자가 42만여 명에 이르고 17개 첨단 수술실은 쉴 새 없이 돌아가 연간 2만 건이 넘는 안과 수술을 한다. 병원 규모도 동양 최대다. 지상 8층, 지하 3층 본관과 지상 6층, 지하 2층 별관에 이어 지상 6층, 지하 3층 망막병원까지 갖추고 있다.



김안과병원은 50년 전 오직 눈 하나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제는 전문의만 총 44명(2011년 6월 기준)에 달한다. 안과 전문의 38명을 비롯해 마취과, 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전문의 6명이 포진해 있다. 11명의 안과 전공의가 수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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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호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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