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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CEO] 손경식 회장 서울상의 회장 연임 

 

손경식(73) CJ그룹 회장이 서울상의 회장으로 3년간 더 활동한다. 서울상공회의소는 2월 24일 오전 정기 의원 총회에서 손 회장을 만장일치로 서울상의 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3연임에 성공한 손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한국의 경제계를 대표하게 된다.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관례에 따라 손 회장은 3월 23일 열리는 대한상의 임시의원 총회에서 제 21대 대한상의 회장에 추대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동안 경제계를 대표해 정부와 기업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 받은 것이 연임 배경이다.



손 회장은 지난해 8월부터 민간기업인 최초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직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규제개혁과 반기업 정서 해소에 앞장서고 있고 윤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책임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세계경기 침체로 우리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국 경제가 하루라도 빨리 활력을 되찾고 우리 기업인의 의욕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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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호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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