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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CEO] 구본무 회장 글로벌 인재 확보 나서 

 

구본무(68) LG 회장이 글로벌 연구개발(R&D)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구 회장이 인재 유치를 위해 국내외 현장으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 회장은 4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LG전자·LG화학 등 8개 계열사가 공동 개최한 ‘LG 테크노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미주 지역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공계열 석·박사급 인재를 초대해 LG의 첨단 기술력을 알리는 자리다. 미주 지역 유수의 대학에서 소프트웨어·전기전자·재료공학·화학 등을 전공하는 유학생 300명이 참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실리콘밸리와 인접하고 스탠퍼드대·UC버클리대 등 교육 인프라가 우수한 곳이다.



지난해 말 구 회장은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인사담당 임원들에게 우수 인재 확보를 독려하며 “좋은 인재가 있다면 회장이라도 직접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또 “좋은 인재를 뽑으려면 유비가 삼고초려 하는 것과 같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찾아가서라도 데려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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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호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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