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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규모가 세잔 작품 한 개값에 불과 

3000억대 시장으로 추정…수요 줄고 유명 작가·유화에 치중 

최정표




미술품은 이미 기호품을 넘어 투자의 주요대상이 됐다. 보고 즐기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 그림을 사는 일도 흔해졌다. 과거에 비해 거래량이 늘었고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미술품에 대한 관심은 한층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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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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