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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능가하는 후속작 나온다 

아반떼·파사트·A6·어코드 등 베스트셀링카 새 모델로 시장 공략 

박성민


국내 운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차가 몰려온다. 이미 검증이 된 차종의 새로운 모델이 주인공이다. 전작 모델에 비해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최근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격 책정에도 공을 들였다. 일부 차종은 이미 해외시장에서 판매에 돌입했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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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호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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