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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형 전지시장 세계 2위 보인다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능력 세계 1위…차세대 전지개발로 사업 다각화 

이창균


재계의 대표적인 장수 CEO이자 영원한 화학맨. 기자간담회나 기업설명회(IR)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만난 그는 차분한 성품에 언제나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 요란하게 나서기보다는 신중하면서도 묵묵히 솔선수범하는, 전형적인 외유내강의 리더십을 보인다. LG화학을 이끌고 있는 김반석 부회장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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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호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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