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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부피·가격 줄이기 전쟁 중 

한국 기업이 리튬이온 배터리 주도…새로운 기술·물질 나오면 획기적 발전도 기대 

박성민


결국은 배터리다. 많은 전문가가 “배터리 제조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전기차 상용화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한다. 현재 전기차가 가지고 있는 많은 약점 중 대부분이 배터리 문제다. 지금의 기술 수준에서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너무 무겁고 용량도 크며 가격 또한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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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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