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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합쳐 포스코 잡는다 

일본 1·3위 합병한 ‘신일철주금’ 탄생…용광로 효율화가 성패 좌우할 듯 



거대군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합병으로 인해 철강 생산량에서는 아르셀로미탈(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다국적 철강 회사)에 이어 세계 2위다. 10월 1일 신일철주금(신닛테쓰스미킨)이 탄생했다. 기존 일본 철강업계 1위인 신일본제철(신닛테쓰)과 3위 스미토 모금속공업이 합병한 회사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무네오카 쇼지 신일본제철 사장이, 대표이사 사장 겸 최고운영자(COO)는 도모노 히로시 스미토모금속공업 사장이 맡는다. 도모노 사장은 “힘든 상황에서 시작하지만, 오히려 잘됐다고 본다”며 “전략은 명확해지고, 전투력을 갖추기 쉬워졌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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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호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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