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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10.1의 영토 확장 - S펜, 보험업계 스마트 혁명을 이끌다 

미래에셋생명 등 영업 현장에서 태블릿PC 적극 도입…상담에서 가입까지 평균 7시간 줄여 

박성민 이코노미스트 기자


보험업계에 스마트 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 가입에 태블릿PC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부분의 은행이 이미 태블릿 PC를 이용한 전자청약시스템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준비 중에 있다. 스마트 보험 혁명에 가장 극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태블릿PC가 갤럭시노트 10.1(이하 갤럭시노트)이다. 삼성생명이 가장 빠르게 갤럭시노트를 보험계약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보험설계사들의 반응도 좋다. 계약 업무에 갤럭시노트를 사용함으로써 상담에서 가입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7시간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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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호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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