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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규정으로 수입차 연비 측정하니… - 토요타 벤자 L당 13.2 → 9.9km 

내년부터는 모두 신연비 기준…올해 차 살 때는 주의해야 

박성민 이코노미스트 기자


해외에서 잘나가던 현대·기아차에 제동이 걸렸다. 최대 자동차 수출국 중 하나인 미국에서 이른바 ‘연비 과장’ 논란이 불거지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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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호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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