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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걸리는 도시계획 변경안 석달 만에 처리한다 

기업이 드는 도시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충남 10년간 지역총생산 증가율 전국 1위의 비결 아산 탕정·파주·충주기업도시·평택·화성도 주목


지방자치단체가 기업 모시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기업이 들어와야 일자리가 늘고 지역이 살기 때문이다. 저마다 기업 하기 좋은 도시라고 홍보하며 기업을 모시려다 보니 경쟁이 치열하다. 이 와중에도 지자체의 부러움을 받는 도시가 있다. 2000년 이후 신흥 기업도시로 성장한 아산 탕정, 파주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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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호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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