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원금 지키고 세금 덜 내야 손 내민다 

투자전략-부자 따라잡기 

김성희 이코노미스트 기자
물가연동채권·즉시연금·장기채권 인기…부동산은 고정 임대수익 노려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 보니 올해 주가연계증권(ELS·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증권)이 엄청나게 팔렸습니다. 주식형 펀드나 자문형 랩에 비해 안전하고 연 10% 이상을 바라볼 정도로 수익률도 높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자들은 ELS에 많이 투자하지 않아요. 이유요? 세금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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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호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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